서울 새빛섬서 법정화 이후 첫 수소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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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SROAD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29회 작성일작성일 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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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수소의 날(매년 11월 2일)을 맞아 1일 새빛섬에서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2022년 1회 기념식이 열렸으나, 법정화 이후 개최는 처음이다.

이날 기념식에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성재 에스피지수소 회장이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근정포장은 문일 연세대학교 교수가, 대통령 표창은 백운봉 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국무총리표창은 삼척시가 각각 수상했다.

더불어 수소경제 활성화분야 산업통상자원부표창은 길영만 가스로드 대표를 포함해 30명이, 진흥분야 산업부표창은 김계수 인천광역시청 주무관을 포함한 15명이 받았다.
 

- 이하생략 링크기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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